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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, 주가전망, 투자전략, 기술적분석 (2025.04.18 기준)

국내 대표 원자력 및 발전 플랜트 전문 기업인 **두산에너빌리티(034020)**가
정치권의 ‘탈원전 우클릭’ 흐름과 함께 4월 들어 강력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.
4월 18일에는 무려 +6.13% 급등, 기관 순매수가 대량 유입되며 차트상 강세 흐름 전환을 예고했죠.
두산에너빌리티 기업 개요

- 사업: 원자력·화력·풍력 발전설비 제작 및 EPC
- 전신: 두산중공업 → 2022년 ‘두산에너빌리티’로 사명 변경
- 키워드: SMR(소형모듈원전), 수소터빈, 탈원전 폐기 → 에너지 강국 기조
📌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 기업
📌 K-원전 수출 본격화 시 대표 수혜주
두산에너빌리티 주가 흐름 (2025.04.18 기준)

| 항목 | 수치 |
| 종가 | 25,950원 |
| 전일 대비 | ▲1,500원 (+6.13%) |
| 시가 | 25,250원 |
| 고가 / 저가 | 26,200원 / 25,000원 |
| 거래량 | 9,342,636주 |
| 거래대금 | 2,402억 원 |
| 시가총액 | 16조 6,226억 원 |
| 외국인 지분율 | 23.61% |
| 52주 최고 / 최저 | 30,900원 / 14,360원 |
📌 기관 순매수 128만 주, 외국인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수급 강세
두산에너빌리티 수급 동향
| 날짜 | 종가 | 외국인 | 기관 |
| 04/18 | 25,950원 | -548,242주 | +1,289,501주 |
| 04/17 | 24,450원 | -300,288 | +748,850 |
| 04/16 | 23,350원 | -306,786 | +15,463 |
🧭 기관은 최근 3일간 누적 +200만 주 이상 순매수
🚨 외국인은 지속적인 차익실현성 매도 → 그러나 전체 주가엔 큰 영향 없음
두산에너빌리티 실적 및 재무 분석
| 항목 | 2024년 실적 기준 |
| 매출액 | 16조 2,331억 원 |
| 영업이익 | 1조 176억 원 |
| 순이익 | 3,947억 원 |
| EPS | 174원 |
| BPS | 11,705원 |
| PER | 149.14배 |
| PBR | 2.22배 |
| ROE | 1.52% |
| 부채비율 | 125.66% |
✅ 대규모 수주 기반의 실적 안정성
❗ 그러나 순이익률 낮고, PER이 매우 높아 고평가 우려 존재
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 분석
| 기준 | 추정치 |
| EPS (2025 전망) | 626원 |
| 적정 PER | 40~50배 (SMR·에너지 인프라 성장 반영) |
| 목표주가 | 25,000원 ~ 31,000원 |
📌 현재 주가는 목표주가 하단부 진입
📌 정책 수혜 + 수소터빈·풍력 모멘텀 부각 시 3만 원 돌파 가능성
두산에너빌리티 기술적 분석 요약
- 5일선·20일선 정배열 유지
- MACD 강세 전환 시도
- 거래량 증가 + 윗꼬리 짧은 양봉 → 강한 매수세 존재
- 1차 지지선: 24,000원
- 1차 저항선: 27,000원
- 돌파 시 심리적 저항선: 30,000원
두산에너빌리티 투자전략
1. 단기 트레이딩 전략
- 진입 시점: 25,000원 부근 눌림목
- 1차 목표가: 27,000원
- 2차 목표가: 30,000원 (정책 기대감 반영 시)
- 손절가: 23,800원 이탈 시 컷
📌 차트 강세 구간 초입, 눌림 시 기회
2. 중장기 투자 전략
- 장기 관점에서는 K-원전 수출 + SMR 상용화 기대감
- 수소터빈, 탄소중립, 풍력 등 다양한 친환경 인프라 확장성 확보
- 연 1조 원 이상 영업이익 + 꾸준한 수주잔고 → 수급 안정성 확보
📌 PER은 고평가지만, 성장 산업의 선두주자로 리레이팅 여지 충분
한줄 요약
"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·에너지 전환 시대의 중심. 눌림마다 기회로 활용할 전략 필요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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